한-이집트 수교 30주년 기념

조수미 &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메인홀

2025년 9월 12일(금) 8 p.m.

참여 아티스트: 한국-조수미(소프라노) / 이집트-Ahmed El Saedi(지휘자), Amr Medhat(Tenor), Reda El Wakil(Bass)

세계가 사랑한 소프라노 조수미

이집트 대표 오케스트라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이집트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감동의 협연

2025년, 한국과 이집트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Ahmed El Saedi가 지휘하는 이집트 대표 오케스트라인 카이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Reda El Wakil(베이스), Amr Medhat(테너) 등 이집트의 저명 아티스트들이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메인홀에서 특별한 하모니를 선사합니다.

이번 특별 공연은 한국과 이집트 음악계의 만남이자,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를 통해 두 나라가 함께 걸어온 30년의 의미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티켓 구매처

- 판매 대행사 홈페이지(https://www.tazkarti.com/#/e/1445)

드레스 코드: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의 드레스 코드에 따른 단정한 복장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이집트 양국의 문화적 유산과 예술적 협력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