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집트한국문화원, 8월 아흘란코리아 <부산> 주제로 Saint Mark 교회 스카우트 초청 행사 개최

주이집트한국문화은 8월의 아흘란 코리아는 <부산>을 주제 Saint Mark 교회 스카우트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8월 18일, 무더운 휴가철을 맞이하여 함께 부산을 다녀왔으며, 부산의 명소인 해운대와 감천 문화마을을 보고 또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 캡슐을 구경했답니다.
 
열심히 참여하면서 질문과 감상을 발표하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한국의 전통 문양이 들어간 부채를 색칠하면서 예쁜 부채 꾸미기 워크숍도 가졌습니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도 진행했습니다.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할리갈리를 하면서 꺄르르 웃는 저희 참가자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특히, 이번에 아흘란코리아에서 새로 진행한 할리갈리 게임은 가장 인기가 많았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다 같이 한식을 체험하면서 즐겁게 마쳤습니다.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준 우리 Saint Mark 교회 스카우트 분들, 다음에 또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9월의 아흘란 코리아와 함께 돌아올게요!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