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이집트 간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 개최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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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집트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순간을 최근 AUC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고위급 심포지엄으로 시작되었으며, 양국의 문화와 예술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특히 라니아 압델 라티프 이집트 문화부 국제관계처장님의 참석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었습니다.
저녁에는 아슈라프 알아자지 이집트 최고 문화위원회 사무총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공연은 다음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퀸(Queen) 공연팀
생동감(SeangDongGam) 공연팀
비트박서 정민혁(Jung Min Hyuk)
관객들은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즐기며, 양국 간의 깊은 문화적 유대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특별한 행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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